2026 · 06 · 08 — 22분 22초 · 민주 · 하영

방과후 수업 📚

될 일은 사람이 따라온다 — 위임이 성장의 증거다

2026년 6월 8일 방과후 수업
🎙 수업 녹음
audio0608.m4a · 2026년 6월 8일
🗂 오늘의 주제
00:00
포토월 견적 쇼크
이탈리아 행사 포토월 견적 8천만 원 (5만 유로) — 기존 예상 초과, 소재·규모 재협의 중
05:00
행사 업체 구조 & 인력
미니팝치(B2C) + 라움(B2B) 2개 업체 동시 진행 · 브랜드 팝업 전문가가 코인오니아에서 하루 만에 동대문 사입 완료
08:30
인경님 뉴욕 · 희선님 합류
인경님 뉴욕 10일 초대 (새 업무 연결) · 희선님 터치업 서비스로 이탈리아 합류 — 자연스러운 섭외
11:30
상영회 굿즈 전략 변경
비치타월 선물 → 판매 전환 · 『내가 위로하러 왔어』 책 포함상으로 · 이하니 티셔츠 1종 · 어린이 키링 제작
17:00
위임과 에너지
큰 행사인데 에너지 누수가 없다 — 위임이 가능해진 성장. 각 멤버가 이 행사에서 무엇을 가져갈지 얘기하고 싶다
19:30
주식 대폭락 & 아이들 근황
하이닉스 30% 하락, 50% 우려 · 이한이 이탈리아에서 잘생김 자각 · 상영회 8일·9일 신청 촉박
💡 핵심 인사이트
📜 대화 스크립트 (전문)
00:00
바로 보내줬어요. 여보세요? 진행 지금 논의하고 있는 것 같아요 팀에서.
00:12
아, 그러니까 하기로는 했고 대기로는 했고. 네, 근데 견적이 8천만 원이 나와서.
00:25
어? 견적이 8천만 원. 빌리는 논의 8천만 원? 그 빌리는 것 뿐만 아니라 제작이 있는데 무슨 포토 월을 제작하는데 엄청 비싼 거예요.
00:40
8천류로 아니고? 어, 유로로는. 유로로는 5만 유로. 1억 넘잖아. 5만 유로 8천만 원? 뭐 이렇게. 아니지 지금 1,800원이야. 그래서 약간 당황.
01:00
아니 무슨 뭘 했길래. 아니 그냥 대여해준 업체던데 뭘 8천을 줘? 그러니까 대여도 대여고 무슨 포토 월을 제작해야 하는 게 있는데 그 비용이 너무 크게 잡힌 거예요. 지금 뭐냐 그러니까 다른 거 다 오케이인데 너무 비싸서 잠깐 논의하는 중인 것 같아요.
01:30
아 근데 뭐 처음에 평균 그것도 없었어? 원래 그 정도야? 약간 기본적인 월에서 조금 더 고급스럽게 월의 버전을 업했는데 그게 되게 비싼가 봐요. 근데 우선 해결하겠죠. 여기까지 했으니까. 그 다음에는 뭐 소재를 바꾸든 다른 방법을 찾든 해 내겠죠. 맘맘이야. 아 이럴 때 쓰는 거구나 맘맘이야.
02:10
아 손 떼겠다고 한 이유가 있었네. 그냥 일반 빌려주는 그런 수준이 아니었구나. 그러게요. 저도 막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근데 이 길이 얘기해요.
02:30
어쩌면 아예 크게 불렀을 수도 있고. 니네가 포기해라 이렇게. 아니 공간이 얼마나 크길래? 아 공간은 그냥 제가 알기로 그 리치 본론 막 대단한 코엑스 이런 거 아니고 그냥 작은 홀인데. 여기서부터는 뭐 담당자들이 해결해야죠.
03:10
아니 근데 좀 이상한 게 성당에서 얘기를 했더니 우리 지금 대모님? 이게 미니팝치만 있는 게 아니야? 다른 업체도 들어와? 네 미니팝치 말고 라움이라니까. 이 행사가 작은 규모 행사가 아니다 보니까 B2C 대상의 행사는 미니팝치가 하고 B2B 대상의 행사는 라움이라는 또 다른 업체가 진행을 해요.
04:00
밀라노 회사 하는 거지 그거는. 왜냐하면 우리 대모님 아들 여자친구가 밀라노에서 그런 업체 쪽에 일하는데 내려온다고 하더라고. 아 그래요. 그래서 대모님은 같이 하는 줄 알고 내가 뭐 픽업이랑 다 그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고 뭐 그런 얘기를 하길래.
04:45
그래서 아 업체가 하나가 아니구나. 이게 업체 두 업체가 같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오늘 오는 것 같더라고. 팀인데로서 우리 아파트 바로 여기 B&B 잡아가지고.
05:20
저는 막 일이 재밌어가지고 오랜만에 약간 도파민이 자꾸 터지면서 아 역시 재밌군 막 이러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이 정도 큰 행사에 이 정도 난관는 이겨내야죠.
06:00
근데 그때 몇 편이었지? 그 미니팝치 작은 규모였잖아. 우리 거실보다 좀 큰 정도였는데. 그보다는 훨씬. 근데 그때 제작이 2천만 원이었다고 듣긴 했어. 바다님이 다 자기가 설치하고 뭘 하긴 했지만 규모가 작아서. 지금은 크면 바다님이 다 가져올 수 있는 그건 아니니까. 세팅하는데 그 정도가 돈이 나오는구나.
07:00
어느 정도 바다님도 비용 계산을 하고 있었는데 그보다 더 불렀나 보네. 근데 또 놀란 게 언제 11일 전? 이 정도 준비면 이탈리아는 한. 이 행사 자체가 그러니까 너무 짧은 행사라서 너무. 나는 정말 소품만 빌리는 거라고 생각했어. 그 사이트 들어가서 보고는. 그 너희들이 얘기한 그 천은 우리가 안 되고 이런 얘기하길래 나는 그냥 테이블 보 이 수준으로 생각했지.
08:00
그래가지고 전화하니 해서 내가 이거 대통령 오는 일이다. 이거 되게 여기서 우리한테 너무 촉박하게 줘서 우리도 지금 촉박하게 얘기하는 거지만 이건 진짜 아는 이만 안 되고 우리는 다른 데 찾을 그게 아예 없다. 날짜를 아예 없다. 지금은. 그래서 이거는 너희가 되는 것만이라도 무조건 준비해 주고.
08:50
이탈리아 그래서 진짜 우쭈쭈. 진짜 힘들겠다. 어쩜 이렇게 촉박하게 했을까. 이탈리아가 이게 말이 되냐 막 너무너무 힘들 것 같다 막 우쭈쭈쭈. 하니깐 어 그렇구나 그런데 이거는 진짜 이거 너무 큰 행사라서 너희 아니면 안 되고 되는 것만이라도 제발 뭐라 뭐라 하니까 알겠다 그러더니 그래도 견적 진짜 빨리 보냈네.
09:30
아이고. 어 오늘은 저기 안 들어오시나 보네. 응 지영님 뻗었대. 뭐 때문에 뻗은지 모르겠는데. 에너지가 1%도 안 넘어. 지금 가기 전에 뭔가 그렇구나.
10:00
아 그리고 나 하영님한테 아 이거 진짜 오기 전에 얘기하는 거지만 여기에 대해서 내가 좀 결정을 하고 오와서도 얘기하고 — 그 비치타월을 내가 제작을 해서 선물로 주려고 했잖아요. 근데 그냥 원래 우리 했던 대로 그냥 책을 포함상으로 넣어버리고.
10:45
그러니까 대신 그때 책은 내가 구입을 해야 돼요. 내가 책 구입 가격을 낮게 측정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작가는 70% 가격으로 살 수 있거든요 정가에. 그래서 하면 가격도 좀 낮아지기도 한데 그냥 내가 생각했을 때 비치타월이 판매 어느 정도는 매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어가지고.
11:30
오는 사람만 하기에는 그래서 티셔츠를 원래 여름방학 티셔츠랑 이하니 티셔츠 2종류로 해서 판매를 하고 비치타월을 주는 걸로 원래 생각을 했는데 여름방학 티셔츠를 빼고 이걸 그냥 비치타월 상품으로 넣고 이하니 티셔츠 1종류 이렇게 해서 그냥 두 가지를 판매 전략으로 삼고 포함상은 그냥 책. 그렇게 되면 우리가 아이들 줄 키링 정도까지는 다 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예산이.
12:30
그리고 조금 더 덜 부담스럽고. 그래서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한 번 해봤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민주님의 결정이죠. 아니 그러니까 그 포함사항을 바꾸는 게 괜찮을까 해서. 그거는 괜찮아요. 그건 뭐 그렇게 바꾸는 상관없죠.
13:00
비치타월을 열심히 만들어서 또 열심히 판매하겠네요. 우선 비치타월을 다 들 수 있는 데가 없어. 한 장만 뭔가 제작을 해서 내가 개인 그냥 의뢰를 해서 하면 되는 거예요? 샘플 제작을 하고 싶다라고 하면 가능하죠. 제일 처음에 봤던 데는 샘플 제작이 따로 있었는데 전체에서 샘플을 한 게 먼저 받는 건데 그 나머지를 무조건 해야 되는 구조였거든.
14:00
하나만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없어서. 아니요 있을 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는 거를 찾으면 나올 거예요. 왜냐면 그냥 수건 가게들도 사실상 그런 비치타월에 인쇄해달라고 하면 하면 되는 거니까. 그거는 제가 돌아와서 한번 알아볼게요.
14:40
아니면 주영님한테 얘기해봐도 잘 알아볼 것 같기도 한데. 이번에 모자 제작하고 해서. 그래서 크게 6월 한 마지막 주부터 장소만 사실 픽스가 되면 나머지 저번에 우리도 다 7월 중순부터 막 들어갔으니까 타월 제작만 조금 2주 정도 걸리니까 그것만 시암만 조금 일찍 받아보고 결정 내리면.
15:30
프리오더 해가지고 그 양 보고 우리 현장 판매 거까지 잡을 거라 조금 더 더 빨리 진행해야 되는 것 같기는 해요. 만드는 건 늦어져도 오더 받는 거라. 민주님 이거 액션플랜 일정 짜놓으신 거 있지 않아요? 응 타임라인 있어요. 그래서 그거는 제가 정리해서 우선은 제가 뭐 그것도 다 짜놓고 예산화도 다 짜놓고 지금 기획은 다 돼 있는데.
16:20
우선 인경님도 바쁘고 하영님 다 바쁘니까 그냥 그리고 있는 것만 먼저 얘기를 해요. 나머지 준비돼서 하면 되니까. 좋아요.
16:40
인경님이 일하러 갔어요. 인경님한테 일을 맡기고 싶은 분이 계신데 그분이 인경님을 초대해서 자기가 뉴욕에서 어떻게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이런 것들을 좀 보여주려고 그러니까 활용해서 자기가 한국에서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그런 장을 좀 연결하는 사람으로서 인경님을 쓰고 싶으신가 봐요. 그래서 먼저 자기 업무 환경과 업무들을 보여주려고 한 10일 정도 뉴욕에 초대했대요.
17:20
딱 좋은 시기인 거예요. 인경도 한번 리프레시가 필요했고 그런 새로운 자극도 필요했는데 뉴욕에 초대를 받아서 가게 돼가지고 지금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잘 됐네.
17:50
희선님도 갑자기 결정된 것 같고. 저도 눈 두고 일어났더니 바다님이 희선님을 초대했다. 희선님이 터치업 서비스를 하러 오실 거다라고 받았는데. 소규모 행사에 가깝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뷰티 크리에이터가 와서 터치업 서비스를 하는 어떤 장면을 보여주기 원했던 것 같고 희선님도 새로운 그런 콘텐츠가 필요했고 그래서 아다리가 맞아가지고 딱 오시는 것 같아요.
18:45
저는 막 일이 재밌어가지고. 이 정도 큰 행사에 이 정도 난관는 이겨내야죠. 응. 이 일이 될 일인 게 바로 투여되는 사람도 너무 손 빠르게 이 작업들을 다 쳐내고 있고. 사실상 저도 이벤트 현장 운영 서포트 정도로 생각하고 오케이 했는데 갑자기 전체 기획부터 해달라고 하셔서 되게 당황했었거든요. 근데 기획도 금방 나왔고.
19:30
그 실무자가 마침 코인오니아에 온 거예요. 제가 원하는 작업을 한국에서 제일 잘하는 담당자가. 그 사람이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브랜드 팝업을 다 담당하는 사람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요청사항을 얘기했는데 그거보다 더 디벨롭해서 하루 만에 단대문이랑 동대문 싹 돌아서 필요한 물품 다 사입해주고 예산 안에서 다 커버를 쳐주셔서. 아 이거는 진짜 바다님이 될 일이었나 보다.
20:30
나는 이번에 성형이 중대하면서 좀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는 게 있어요. 이게 뭐냐면 얘기했잖아. 그러면 지영님한테 비치타월 한번 물어볼게, 아니면 하영님이 공간을 해줘요 그러면 인경님 오겠네. 이렇게 생각을 이제 얘기해서 위임까지는 아니지만 아 이거 이렇게 하면 되겠다라고 생각하고도 있는데 내가 될 지 안 될 지는 생각이 없는 거야. 그쵸 그냥 되니까.
21:10
거기서 그냥 디테일만 넣는 작업만 그냥 매일 하고 있는 거야. 내가. 조금 전에 소장님이 시나리오 그리는 진짜 모든 게 그쵸 어. 그리고 이 사람들 돌아가서 하는 그 마지막 캡슐까지 뭔가 이게 너무 그려진다. 그래야 되나. 이걸 우리가 해봤고 같이 생각했고 뭔가 이게 맞고.
21:40
주식 대폭락 한 것 빼고는 힘든 게 하나도 없어. 주식 그렇게 했어요? 아 어우 지금 난리야. 지금 거의 난 몰래카메라인 줄. 하이닉스 30% 빠졌을까? 지금 사야겠네. 지금 분위기상 50% 빠질 것 같아요.
22:00
이한이가 뭐라는 줄 알아? 자기가 이탈리아에서 잘생긴 얼굴이 아니래. 그러니까 못생긴 건 아니지만 자기는 잘생긴 척에 들어가. 왜냐면 여기는 진짜 잘생겼습니다. 근데 자기가 한국에서 초등학교 다닐 때 잘생긴 애를 한 번도 본 적 없는 거야. 자기는. 그래서 자기가 너무 잘생겼다. 이한이도 오랜만에 당황이 시작했고. 와 좋아.
22:15
오늘 지금 신청해야 되겠다. 그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조금 일러서. 9일 몇시부터 몇 시죠 저희. 9일날 있어봐요. 심센터가 6시부터 7시였어 6시란다. 3시부터 7시. 3시부터 7시 해놓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잘 준비해서 와요.
22:30
아직 저게 책이 안 왔어요. 민주님 내가 위로하러 왔어 책이 재고 요청해서 받았는데 아직 배송 출고 작업 준비 중이요. 만화책이랑 부크크를 같이 주문해가지고 진짜요? 아직 안 와서 내일 한 번 더 확인해보고 만약에 수요일까지 안 오면 희소님한테 부탁을 하든지 해볼게요. 희소님은 하루 늦게 와요? 네, 저보다 하루 늦게 오세요.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또 좋은 하루 되세요.
🎬 영상
🎬
video1513064993.mp4 .mp4 · 클릭하여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