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 04 · 29 — 18분 38초

방과후 수업 📚

AI는 쓰는 사람과 안 쓰는 사람 — 격차는 이미 시작됐다

2026년 4월 29일 방과후 수업
🎙 수업 녹음
audio0429.m4a · 2026년 4월 29일
🗂 오늘의 주제
01:00
수업 기록 프로젝트
3개월 수업을 저장해 "생각부독" 형태로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
02:35
이하니의 AI 공부법
재미나이로 공부 최적화 → 남은 시간에 농구·랩 등 레저 향유
05:20
AI 사용 격차
필요 없는 건 자동화, 남는 시간에 레저 → 빈부·정보 격차로 이어짐
06:00
커뮤니티·레저 사업
AI로 시간이 생긴 사람들의 여가 소비 → 로마 마라톤 같은 모델
12:30
충주맨의 채용 철학
이력 없는 학생을 현장에서 바로 채용 — "뭐 할 것 같아" 한 마디
16:40
인스타그램 5,000명 증가
2주 만에 5천 명 증가, 자는 동안 돈 벌리는 느낌 — 콘텐츠 연동 효과
💡 핵심 인사이트
📜 대화 스크립트 (전문)
00:30
안녕하세요. 이현이는 뭐 AI뿐 아니라 천데님이네. 지영이 어제는 오더니 오늘은 진짜 완전 뻗었구만.
00:56
이걸 녹음을 했어. 녹화를.
00:58
나 사실은 어제도 그 생각했는데 이거가 어떤, 우리가 얘기를 계속 하고 있고 그 이 안에서 또 뭔가 뻗어나가는 프로젝트들이 계속 존재하는 것 같아가지고 이걸 여름까지 좀 저장을 해서 이걸 뭔가 하나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좀 들어서.
01:18
그래가지고 우선 녹화를 해놓고 이걸 어떤 식으로 구현할지는 아직 모르고. 근데 생각부독 같은 그런 느낌으로 이거 3개월 책 이런식으로 뭔가. 우리 생각이 지금 공부하면서 3개월 동안 생각부독 생각에. 이 수업이 어떤 식으로 우리가 디벨로되고, 이게 우리 각자 프로젝트로 어떻게 가고 있는지를 좀 만들어보고 싶어.
01:40
이게 8월에 우리 프로젝트를 또 3시 모이고 뭔가 이런 작업들을, 뭔가 이렇게 어떻게 이 수업이 여기에서 구현되고 있었고 뭔가 산출되고 있었는지를 한번 만들어보고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
02:07
이 말 좀 학습 아니야? 어? 어? 어떻게 거기 거기까지 생각했죠?
02:18
오늘 어땠어? 나는 사실 오늘 좀 쇼킹이기도 한데. 다행이다 라고 생각을 한 게 어제 하영님이 안 들어왔을 때. 이하니가 AI로 공부했잖아. 근데 어제 이하니한테 내가 물어봤거든. 이거를 누가 하냐? 그럴 때 자기만 반해서 하고 있다는 거야.
02:53
이하니는 원래 공부를 안 했고 얍서파비 공부를 하고 싶었고 시간을 줄이고 싶었고 누군가 뭔가 계속 줄여주고 있는 상황에, 이거를 그냥 뭔가 이게 내 애를 그대로 AI로 넣은 것 뿐이잖아. 원래 자기가 했던 방식대로. 그래서 너무 쉽게 설명하도록 얘를 최적화 시켰고 그 중에서 제일 말 잘 먹는 재미나이로 선택해서 얘랑 지금 계속 가고 있는 거고.
03:15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는 오늘 이제 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그래서 이하니가 그 시간 또 뭐 했지? 공부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이하니가 가져간 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근데 이하니가 그 시간에 뭐랬냐면 농구를 하고 빅뱅 랩을 외웠거든.
03:38
얘가 공부가 중요한데 요약을 한 게 아니고 이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성과는 나는데 시간은 줄여서 어떻게든 결과는 내는 작업으로 만든 거잖아. 그러니까 필요 없는 거를 AI를 쓴 거잖아 이하니가 지금. 근데 자기는 랩을 외우는 거는 최적화 안 시키고 있잖아. 시간을 계속 투자해서 랩을 외우고 농구는 계속 시간을 더 투자하는 거지 갈수록.
04:09
그래서 내가 순간적으로 이게 지금 우리가 얘기하는 그건가. 필요 없는 건 자동화 시키고, 내가 지금 별로 크게 시간을 드리고 싶지 않은 건 비효율화 시키고 나머지는 시간을 더 쓰는. 근데 이게 성과를 내고 있잖아.
04:34
앞으로 AI 안 쓰는 사람들은 쓸 때의 시간을 계속 더 쓰는데 효율은 안 나는 일을 계속 하면서 결국은 랩 듣고 농구할 시간은 못 내. 이해해 돼요. 근데 이하니는 이걸 AI를 써서 필요 없는 거는 최적화 시키고 성과는 더 내니. 근데 이거 성과라고 하지만 사실 숫자를 얘기하면 돈인 거잖아.
05:03
그럼 이하니는 이걸로 돈을 적은 시간에 돈을 더 많이 벌고 남는 많은 시간에 하고 싶은 걸 하는 거야. 레저를 즐기는 거지. 근데 이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들여서 성과는 적게 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레저를 못 즐겨. 이게 우리가 얘기하는 격차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05:51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거 커뮤니티나 레저 사업이 될 수밖에 없겠다. 왜냐하면 돈 있는 사람들은 거기에 쓸 시간이 더 많아져. 그러면 이거는 뭔가 이쪽으로는 진짜 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지. 우리 로마 마라톤처럼 시간 내서 달리기 하고 휴양하는 거. 이건 될 수밖에 없는 거죠.
06:23
근데 오늘 친구를 딱 맞는데 친구가 이태리아들 다 과외한다고. 딸이 여기 1타 과외 선생님한테 과외를 해. 근데 얘가 수학을 잘 못 해. 그래서 원래는 2주에 한 번씩 과외를 하다가 지금 주 2회에 과외를 하기 시작을 했대. 근데 과외를 끊을 수가 없는 게 끊으면 4점이 나와. 하면 7점이 나오고.
07:07
시간은 더 과외 시간을 늘리고 돈은 더 쓰는데 효과는 7점이고 선생님 안 만나면 4점이야. 그럼 이건 계속 과외를 해서 시간을 늘리는 건데. 이 아기는 무료로 계속 시간을 더 줄이면서 효과는 계속 더 내서 선생님을 최적화 시키는 거지.
07:54
그 전까지는 이걸 하면 이건 내 가치식이 아니야. 내 능력이 아니니까 AI를 안 쓰고 뭔가 내 감각을 늘려야 되라는 생각으로 계속 접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필요 없는 건 다 이쪽으로 몰고 남은 시간에 내 감각을 늘리는데 훨씬 더 시간을 많이 쓸 수 있는.
08:22
야 하영아 돈에 대해서나 AI에 대해서나. 되게 심플하게 황후님이 얘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그 대상을 들었을 때 감정이 먼저 나오면 그거를 빨리 처리하라고 하잖아요. 저도 이거를 내가 뭐 내가 써야 되나? 막 이런 생각도 했었고 처음에.
08:45
근데 1월 말에도 AI 강자가 갑자기 동영하서 황후가 클로드 포드라는 게 있고 커서가 있는데 그거 두 개를 깔아봐. 지금부터 네가 하는 모든 일은 얘가 다 할 거야. 다 할 수 있어. 에이전트 한 명만 만들면 돼 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대체 어떻게 하는 건데요. 그러면서 되게 그 사람 나한테 온 진짜 열혈을 다해서 얘기했는데 그냥 듣고 말았거든요.
09:29
또 놓치면 이건 진짜 내가 바보다. 3번째 나오시다. 3번 나오시고 해야 하는 게 맞다. 근데 오늘 굉장히 쉽게 알려주셨는데 저렇게 시작하면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거기에 지금 이하니의 이야기가 굉장히 실질적으로 저한테 다가왔다니까.
10:01
그리고 나도 클로드 쓰고 이런 거에 좀 어려움이 있었던 게 아무리 말로 된다고 하지만 이해를 못 했단 말이야. 근데 이하니가 그 선택한 기준이 성격이 제일 잘 맞아서 재미나이 선택했다는 얘기를 딱 듣는 순간에 이거 뭔가 굉장히 쉽게 선택하는 문제구나. 이거 사양을 하고 기술이 어렵고 이겨 개념이 아니고, 어쨌거나 얘들을 우리보다 더 나은 똑똑한 애들이고 그럼 이걸 접할 때 그냥 어머 성격 괜찮으니까 한번 얘랑 같이 한번 공부해볼까 이 정도 수준이면 되는 굉장히 그냥 단순한 결정이네.
10:48
그리고 나니까 갑자기 어? 이거 회의록도 그러면 내가 이걸 손으로 정리해서 이런 식으로 뭔가 결론이 이렇게 이렇게 연결됐다는 이런 거를 얘가 이 안에서 맥락 잡아서 그냥 딱 연결해주면 또 괜찮고. 그리고 아까 생각구독처럼 이때까지 내가 썼던 브런치 글 같은 것도 다 넣어서 여름으로 이렇게 단어적 봉색하면 그거에 관련된 글들 이런 식으로 뭔가 하나 폴더으로 다 볼 수 있게 다 만들 수 있는 건데.
11:27
그리고 올리브유 메일링 서비스 같은 것도 똑같이 그렇게 집어넣으면 되는 거잖아. 진짜 예뻐. 와 진짜 대시고도 만들고 싸싸던 기억들은 그냥 다 망했다.
11:47
그리고 나 어제 충격 먹었던 게 그거였거든. 김선태랑 침착맨이랑 바니 버튼 나온 유튜브. 충주맨이라고 하게 된 게 침착맨이 자기 썸네일에 충주맨이라고 썼는데 그때부터 사람들이 충주맨이라고 부르기 시작해서 그냥 충주맨으로 했고 바니 버튼이 그냥 그림 그려줘서 바니 버튼 그림을 썼는데 자기는 그 그림이 마음에 안 들었는데 충주맨에 쓴 이유가 맥락이 있어서 썼다는 거야.
12:30
그러면 지금 직원이 한 명 있는데 그 직원 어떻게 뽑았냐는 얘기를 하니까 아는 분한테 소개시켜달라고 그랬는데 학생을 소개시켜줬는데 일해본 경험이 한 번도 없는? 그냥 학생이야. 근데 개를 썼다는 거야. 아무 이력이 없어. 일해본 경험도 없어. 근데 뽑으니가 딱 하나야. 뭐 할 것 같아.
13:09
그 자리에서 지금 바로 일하러 가자 그랬어요. 따라와서. 근데 만약에 일하고 있는 사람들 이력이 있다든가 뭔가 해야 되는데, 얘는 그래. 너 지금 일해본 경험 없어. 그럼 내 하라는 대로만 해. 그리고 지금 가서 바로 시작해. 그래. 따라와서 이래서 시켰다는 거야.
13:29
이게 심플하네? 어. 근데 자기는 지금 필요한 사람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고 지금 뭔가 바로 자기 하라는 거 할 사람이 필요하니까 선택을 했겠지?
13:45
나는 다른 한편으로는 기술 필요 없는 시대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 하모니 말대로 2주 시키면 할 수 있는 거잖아.
14:14
이것도 또 하나의 격차가 엄청난 격차가 생기는 건데. 이거는 정보의 격차에서 시작해서 빈부의 격차로 가는 건데. 이 AI를 이렇게 쓰면 되라고 못 들어본 사람은 그냥 못 쓰고 계속 쳐지는 거잖아요.
14:35
나는 그렇게 쳐진다고 생각하지 않고, 지금 우리는 AI가 완성이 안 돼 있는데 이걸 쓰면서 어떻게 써야지 내한테 더 좋을까. 이 고민을 하면서 쓰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게 너무 안 쉬우니까. 쉽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는 지금 걸리는 시간 있어서 고민하면서 써서 이거를 나한테 필요하게끔 사용을 하게끔 되겠죠.
15:08
근데 한 3, 4개월 뒤에 누구나 쓰게 되면 고민 없이 쓸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쓰는데 내 업의 효과를 내느냐. 그러니까 그게 고민할 시간이 없어지니까. 왜냐하면 너무 쉬워서.
15:40
그리고 나는 이게 뭔가 계속 내 채널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느끼는 게, 그 집어 넣을 수 있는 데이터가 있느냐 없느냐로 너무 많은 게 갈리는데 지금 쓰는 사람들은 그걸 계속 깨달으면서 가잖아요. 데이터를 많이 넣을수록 더 고도화된 결과물이 나온다는 걸 깨달으면서 그럼 내 채널 또 뭔가 사업을 계속 느려야 되겠네. 라는 걸로 가는데.
16:13
그리고 나는 지금 인스타그램도 사실 조금 신기하긴 하거든요. 내가 한 10년 정도 데이터가 있는 상황에서 지금 콘텐츠를 만들고 있잖아요. 근데 지금 2주 됐죠. 13일부터 지금까지 2주 지났거든요. 근데 5000명이 늘었어.
16:45
어. 근데 이 속도가 안 줄어. 자는 동안 돈 벌리는 느낌? 이게 돌아가기 갑자기 시작을 하니까 옛날 것까지 유입이 되고 뭔가 이게 뭔가 갑자기 뭔가 연동이 돼버렸어요. 지금 이 콘텐츠 다채들이 다.
17:09
근데 그게 콘텐츠가 연동된 게 아니라 내가 봤을 때는 지금 이 인스타그램이 그걸 하기 시작한 것 같다는 생각?
17:28
아. 그리고 지영님은 그거 하기로 했고 애가 또 재중하는 거 하기로 했고. 그리고 내가 그거 한 단 얘기 딱 들었을 때 어. 이거 하고 지영님이 우리 팀으로 들어오면 뭔가 패키적으로 더 좋아하시겠다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내가 지영님 보고 이제 들어와라. 인경님 못 들어올 것 같다. 들어와라.
18:01
지영님 진짜 너무 사람이 순수한 게. 아. 인경님 너무 고맙다. 너무 감사하다 이러는 거야. 아. 나 정말 그 사람의 그 해말금이 참. 지영님도 그러면 지키고. 한 주 잘 보내고 월요일에 뵈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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